머니노트(MakeMoneyNote)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머니노트(MakeMoneyNote)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 소비심리
    •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 전기요금.데어터센터.AI이슈
    • 정책.경제 구조분석

검색 레이어

머니노트(MakeMoneyNote)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쿠팡은 어떻게 승자독식 구조를 만드는가

    2026.02.15 by 기록하는 경제인

  • 쿠팡의 플랫폼 구조는 어떻게 판매자와 노동자를 종속시키는가

    2026.02.14 by 기록하는 경제인

  • 새벽배송 논쟁은 왜 쿠팡으로 향하는가

    2026.02.10 by 기록하는 경제인

  • 정부·여당의 새벽배송 허용 법안 발의에 대하여,

    2026.02.10 by 기록하는 경제인

  • 설탕세 도입 반대 논리는 왜 반복되는가― 소비자 부담 논리의 함정

    2026.02.07 by 기록하는 경제인

  • 외국에서는 설탕세 반대를 어떻게 넘어섰는가

    2026.02.06 by 기록하는 경제인

  • 설탕세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2026.02.05 by 기록하는 경제인

  • IMF는 왜 돈을 빌려주며 항상 조건을 붙이는가

    2026.02.04 by 기록하는 경제인

쿠팡은 어떻게 승자독식 구조를 만드는가

플랫폼은 중립적인 시장처럼 보입니다. 누구나 입점할 수 있고, 누구나 광고를 집행할 수 있으며, 누구나 경쟁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쿠팡 안의 경쟁은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닙니다. 그 핵심에는 노출과 자본의 결합 구조가 있습니다.1. 광고는 비용이 아니라 노출 투자다쿠팡은 광고 상품을 운영합니다. 판매자가 광고비를 지출하면 검색 상단이나 추천 영역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중요한 점은 광고가 단순 홍보가 아니라 노출 순위를 바꾸는 변수라는 사실입니다. 광고비를 지출하지 않으면 노출 순위가 밀리고, 노출이 밀리면 매출이 감소합니다. 따라서 광고는 선택처럼 보이지만, 실제 경쟁 구조 안에서는 사실상의 생존 비용이 됩니다.2. 자본은 알고리즘 우위로 전환된다노출이 늘어나면 판매량이 증가합니다. 판..

정책.경제 구조분석 2026. 2. 15. 08:15

쿠팡의 플랫폼 구조는 어떻게 판매자와 노동자를 종속시키는가

우리는 흔히 쿠팡을 유통기업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쿠팡은 단순한 유통기업이 아닙니다. 쿠팡은 물건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거래의 규칙을 설계하는 플랫폼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왜 판매자가 플랫폼을 떠나기 어려운지, 왜 노동자가 점점 더 빠른 속도에 묶이는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플랫폼은 겉으로는 자유를 제공합니다. 누구나 입점할 수 있고,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플랫폼의 진짜 힘은 참여 조건을 설계하는 데 있습니다. 어떤 상품이 상단에 노출될지, 어떤 배송 방식이 기본값이 될지, 그리고 그 선택에 어떤 비용이 붙을지 — 이 모든 것은 시장이 아니라 플랫폼이 정합니다.1. 노출은 중립적이지 않다판매자는 가격을 스스로 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

정책.경제 구조분석 2026. 2. 14. 08:51

새벽배송 논쟁은 왜 쿠팡으로 향하는가

새벽배송 허용을 둘러싼 논쟁은 얼핏보기에 규제 완화에 대한 찬반처럼 보입니다. 소비자 편의, 유통 혁신, 공정 경쟁이라는 말들이 오가고, 그 자체로 틀린 말은 아닙니다.그러나 논의가 조금만 깊어지면,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하나의 이름으로 수렴합니다. 바로 쿠팡입니다. 이 흐름은 우연이 아닙니다. 새벽배송이라는 서비스가 특정 기업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유통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쿠팡은 단순히 배송을 잘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더 빠른 배송을 제공하는 여러 기업 중 하나로만 보기도 어렵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쿠팡은 배송을 수단으로 삼아,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식 자체를 재구성한 플랫폼에 가깝습니다.배송이 아니라, 구조를 파는 플랫폼쿠팡의 힘은 얼마나 빨리 가져다주느냐에만 있지 않..

정책.경제 구조분석 2026. 2. 10. 08:03

정부·여당의 새벽배송 허용 법안 발의에 대하여,

쏟아져 나온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들 정부·여당이 새벽배송 허용을 골자로 한 규제 완화 법안을 발의하자, 시민들의 반응은 다양한 방향으로 엇갈렸다. 하나의 법안을 놓고 기대와 우려, 환영과 불안이 동시에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소비자 편의를 이유로 이번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맞벌이 가구가 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 구매로 소비패턴이 바뀐 현실에서, 더 빠른 배송 선택지를 제도로 막아둘 이유는 없다는 주장이다.이미 일상이 된 온라인 주문과 빠른 배송을 제도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다는 인식도 깔려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이를 유통 혁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도 나왔다.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된 유통 환경에서 기존 오프라인 형태의 대형마트들이 제도에 묶여 경쟁에서 밀려나 있었고, 규제 완화 조..

정책.경제 구조분석 2026. 2. 10. 00:16

설탕세 도입 반대 논리는 왜 반복되는가― 소비자 부담 논리의 함정

설탕세 논의가 나오면 가장 먼저 튀어나오는 말설탕세 논의가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언급되기 시작하자,아니나 다를까 예상했던 말들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서민 부담이다”, “시장에 맡겨야 한다”, “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주장들이다.흥미로운 점은 이 논리들이 전혀 새롭지 않다는 사실이다.앞서 설탕세를 도입한 나라들에서도거의 같은 문장, 같은 순서, 같은 우려가 반복됐다.이제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한국에서도 정말 같은 논쟁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가,아니면 이미 다른 나라들이 지나온 길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가장 강력한 반대 논리, ‘소비자 부담’한국에서 가장 먼저 등장할 반대 논리는 분명하다.설탕세로 제품 가격이 오르면 그 부담은 결국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는 주장이다.특히 가당음료와 제과류 소비..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2. 7. 09:17

외국에서는 설탕세 반대를 어떻게 넘어섰는가

설탕세를 둘러싼 논쟁에서 가장 흔히 등장하는 말은 늘 비슷하다.“소비자의 선택을 제한한다”, “서민 부담만 키운다”, “자유를 침해하는 세금이다.”이 주장은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설탕세를 먼저 도입한 나라들 역시 거의 예외 없이 같은 반대 논리에 부딪혔다.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그럼에도 이 나라들은 어떻게 국민을 설득했는가라는 점이다.멕시코: 가격 논쟁을 ‘의료비 문제’로 바꾸다멕시코는 설탕세 도입 당시 반대 여론이 가장 거셌던 나라 중 하나였다.비만과 당뇨 문제가 심각했지만, “왜 가난한 사람들 음료에 세금을 붙이느냐”는 비판이 쏟아졌다.멕시코 정부가 선택한 전략은 단순했다.설탕세를 소비 문제로 설명하지 않고, 의료 재정 문제로 끌어올린 것이다.정부는 음료 가격이 얼마나 오르는지에 집착하지 않았다..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2. 6. 09:48

설탕세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설탕세 논의가 시작될 때마다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장면이 있다.정책의 취지나 효과를 충분히 따져보기도 전에, 반대 목소리가 먼저 터져 나온다.“세금이 붙으면 결국 가격이 오른다”,“그 부담은 소비자에게 돌아간다”,“서민에게 더 불리한 세금이다”라는 주장들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 반대 논리가 설탕세를 도입한 나라마다 거의 예외 없이 반복된다는 사실이다.영국이든, 프랑스든, 멕시코든 설탕세 논의가 시작되면반대 논리는 놀라울 만큼 비슷한 문장으로 되풀이됐다.이쯤 되면 질문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설탕세가 옳으냐 그르냐를 따지기 전에,누가 이 제도를 가장 불편해하는가라는 질문이다. 설탕세에 반대하는 주체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하나는 기업이고, 다른 하나는 시장에 맡겨야 한다고 보는 사람들이다. 먼저 기업..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2. 5. 09:09

IMF는 왜 돈을 빌려주며 항상 조건을 붙이는가

IMF가 돈을 빌려줄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이것입니다.“도와준다면서 왜 이렇게 조건이 많을까?”이 질문은 자연스럽습니다. 위기 상황에 처한 국가에게 자금을 지원한다면, 무조건적인 지원이 더 인도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IMF의 자금은 구호금이 아닙니다. 국제 금융 시스템을 안정시키기 위한 ‘질서 유지 자금’에 가깝습니다. IMF는 한 국가만을 상대하지 않습니다. 그 나라와 연결된 채권국, 투자자, 국제 금융시장 전체를 동시에 바라봅니다.그래서 IMF의 관점에서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이 나라가 다시 돈을 빌려도 되는 구조인가?”그리고 빌린후 갚을 수 있는 나라인가?조건은 도덕적 훈계가 아니라, ‘재발 방지 장치’로 설계됩니다.대출조건의 1단계: 긴축하라IMF 조건의 첫 줄에는 거의 예외 없..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2. 4. 01:5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다음
TISTORY
머니노트(MakeMoneyNote)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