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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 내가 설탕세 도입을 찬성하는 이유

    2026.01.29 by 기록하는 경제인

  • 전기·물은 왜 줄이기 어려운가

    2026.01.28 by 기록하는 경제인

  • 문제는 민영화 이전에 이미 시작됐다

    2026.01.28 by 기록하는 경제인

  • 공공요금은 왜 계속 문제되는가?

    2026.01.27 by 기록하는 경제인

  • 데이터센터는 정말 100% 재생에너지로 돌아갈까요

    2025.12.21 by 기록하는 경제인

  • 왜 수도권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 수도권 전력망이 위험해질까

    2025.12.18 by 기록하는 경제인

  • 데이터센터가 지역을 말린다 — 네덜란드가 결국 ‘데이터센터 건설 금지’까지 간 이유

    2025.12.12 by 기록하는 경제인

  • 데이터센터는 왜 기후위기를 악화시키는가 — ‘재생에너지 100%’의 진실과 AI의 기후부채

    2025.12.11 by 기록하는 경제인

내가 설탕세 도입을 찬성하는 이유

오늘 인터넷 뉴스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세 도입을 거론했고,여당이 관련 법안 발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참으로 반가운 뉴스였다.사실 그동안 동네 카페나 빵집에 들러빵이나 제과, 디저트를 사 먹을 때마다 단맛이 지나치다는 느낌을 자주 받아왔다.아니 달다고 느끼는 수준을 넘어, 어느 순간에는 쓴맛에 가깝게 느껴질 정도였다. 그때마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과도한 설탕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것은 아닌지,이로 인해 장기적인 건강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들곤 했다.작년에는 이런 답답한 마음이 쌓여, 설탕세 도입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관련 내용을 알리는 짧은 영상까지 만들어 공유한 적도 있다. 나는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설탕세 도입을 적극 지지한다.이 제도는 개인의 선택을..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1. 29. 10:03

전기·물은 왜 줄이기 어려운가

― 필수 서비스의 구조적 한계전기요금이나 수도요금이 오를 때마다,이런 말이 종종 나옵니다. “조금 아끼면 되지 않나?” 이 말은 전기나 물을 전혀 쓰지 말자는 뜻은 아닙니다.사용량을 조금만 줄여도,요금 부담이 완화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기대에 가깝습니다.하지만 전기와 물은조금 아낀다고 해서 전체 비용 구조가 크게 바뀌는 서비스가 아닙니다.바로 이 지점에서 오해가 시작됩니다.1. 전기와 물은 ‘조절’은 가능하지만 ‘대체’는 어렵다우리는 외식을 줄이거나, 옷을 덜 사거나,여행을 미룰 수는 있습니다.이런 소비는 줄이면지출이 바로 줄어드는 구조를 가집니다. 하지만 전기와 물은 다릅니다.조명을 조금 덜 켜고,샤워 시간을 조금 줄일 수는 있어도,생활 자체에서 완전히 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전기와 물은삶의 선택지 ..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1. 28. 15:51

문제는 민영화 이전에 이미 시작됐다

1장. 공공서비스는 왜 늘 적자처럼 보일까― 비용이 드러나는 방식의 문제 공공요금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습니다. “공공서비스는 비효율적이다.” 전기요금이나 수도요금이 오를 때마다, 이 말은 거의 자동처럼 따라붙습니다.하지만 정말로 공공서비스는 비효율적인 걸까요.아니면 비용이 드러나는 방식이 다른 것일까요.이 질문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1. 공공서비스는 왜 ‘돈이 안 되는 것’처럼 보일까국가가 국민을 위해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의 목적은 돈을 버는 데 있지 않습니다.전기, 물, 교통 같은 서비스는 이익을 내기 위해 존재하는 사업이 아니라,사회가 멈추지 않도록 항상 유지되어야 하는 기본 조건입니다. 민간 기업은 이익이 나지 않으면 사업을 줄이거나 접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국가..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1. 28. 08:28

공공요금은 왜 계속 문제되는가?

― 전기요금·수도요금의 구조 사람들은 요금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늘 긴장이 되고 불편해 합니다.특히 전기요금, 수도요금, 교통요금 같은 단어가 나오면 대화는 금세 감정으로 기웁니다.어떤 이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왜 늘 우리 몫이냐”고 반문합니다.논쟁은 반복되지만, 구조에 대한 설명은 늘 부족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그 지점에서 출발합니다.누가 옳은지,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먼저 말하려는 글이 아닙니다.대신 왜 이런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지,그리고 왜 요금이라는 형태로 돌아오는지를 구조적으로 정리하려는 기록입니다.전기요금·수도요금의 구조전기요금이나 수도요금이 오를 때마다 우리는 비슷한 질문을 합니다.“왜 갑자기?”, “왜 지금?”, “왜 서민 부담만 늘어나는가?”하지만 조금만 거리를 두고..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1. 27. 22:52

데이터센터는 정말 100% 재생에너지로 돌아갈까요

이 글은 전편 〈수도권에 몰린 데이터센터 — 한국 전력망은 왜 가장 위험한 구조인가〉에서 이어집니다.수도권 데이터센터가 왜 전력망에 부담이 되는지 살펴보았다면,이번 글에서는 사람들이 자주 안심하게 되는‘재생에너지 100%’라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차분히 풀어봅니다. 요즘 뉴스나 광고에서 “데이터센터는 재생에너지 100%로 운영된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럼 데이터센터는 전기를 깨끗하게 쓰고 있겠네?”하지만 여기에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100%라는 말은, 전기를 어떻게 썼는지를 말하는 표현이 아닙니다.데이터센터가 실제로 쓰는 전기데이터센터 전기 사용은 하루 24시간 멈추지 않습니다. 데이터센터는 컴퓨터를 멈출 수 없기 때문에..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5. 12. 21. 23:15

왜 수도권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 수도권 전력망이 위험해질까

이 글은 전편 〈전력망이 먼저 무너진 나라 ― 아일랜드가 데이터센터 확장을 멈춘 이유〉에서 이어집니다.전력이 어떻게 먼저 한계에 도달하는지 살펴보셨다면, 이번 글에서는 그 문제가 왜 수도권 전력망에서 특히 위험해지는지를 본격적으로 짚어봅니다.수도권 데이터센터는 무엇이고, 왜 늘어날까요즘 뉴스에서 수도권 데이터센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수도권 데이터센터는 우리가 쓰는 인터넷, 영상, 게임, 인공지능 서비스를 멈추지 않게 유지하는 시설입니다. 그래서 수도권 데이터센터 증가는 겉으로 보면 디지털 시대의 성장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도권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는 만큼, 그 전기를 받아내야 하는 수도권 전력망에도 부담이 함께 커집니다. 결국 수도권 데이터센터 증가는 수도권 전력망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문제입..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5. 12. 18. 23:27

데이터센터가 지역을 말린다 — 네덜란드가 결국 ‘데이터센터 건설 금지’까지 간 이유

이 글은 앞선 글《데이터센터는 왜 기후위기를 악화시키는가 — ‘재생에너지 100%’의 진실과 AI의 기후부채》에서 다룬 문제의식을 실제 사례로 보여주는 후속편입니다.특히 재생에너지 100%의 허상이 현실에서 어떤 비용을 발생시키는지 궁금하다면,먼저 앞선 글을 읽고 오면 이해가 더 빨라집니다.1) 왜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면 지역이 먼저 불안해지는가대부분의 사람들은 데이터센터를 눈으로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서버 몇 대 들어있는 조용한 건물’ 정도로 단순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네덜란드 주민들은 달랐다. 조용한 농촌 마을에 거대한 철골 구조물이 올라가기 시작하자, 처음으로 **“이건 우리가 아는 공장이 아니다”**라는 위기감을 느꼈다.데이터센터는 소음도 적고 직원도 많지 않다. 겉보기에는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5. 12. 12. 00:41

데이터센터는 왜 기후위기를 악화시키는가 — ‘재생에너지 100%’의 진실과 AI의 기후부채

1) “AI는 친환경 기술”이라는 환상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많은 사람들은 AI를 ‘효율적이고 미래적인 기술’로 인식한다.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AI = 친환경”이라는 등식이 만들어졌다.하지만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최근 보고서는 정반대의 사실을 보여준다.AI가 확장될수록 전력 소비는 폭증하고 탄소 배출도 오히려 증가한다.거대 AI 모델을 한 번 훈련하는 데 필요한 전력은일반 가정 수천 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전력과 맞먹는다.그런데도 기업들은 “우리는 재생에너지 100%를 사용한다”고 홍보하면서친환경적 이미지를 쌓아왔다.문제는—이 선언이 현실과 거의 맞닿아 있지 않다는 점이다.2) ‘재생에너지 100% 사용’의 진실 — 전기는 화석연료로 쓰고, 장부만 친환경이 된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메타와 같은..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5. 12. 1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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