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노트(MakeMoneyNote)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머니노트(MakeMoneyNote)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 소비심리
    •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 전기요금.데어터센터.AI이슈
    • 정책.경제 구조분석

검색 레이어

머니노트(MakeMoneyNote)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 설탕세 도입 반대 논리는 왜 반복되는가― 소비자 부담 논리의 함정

    2026.02.07 by 기록하는 경제인

  • 외국에서는 설탕세 반대를 어떻게 넘어섰는가

    2026.02.06 by 기록하는 경제인

  • 설탕세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2026.02.05 by 기록하는 경제인

  • IMF는 왜 돈을 빌려주며 항상 조건을 붙이는가

    2026.02.04 by 기록하는 경제인

  • 설탕세 도입이 소비자 부담이라는 주장에 대해

    2026.02.03 by 기록하는 경제인

  • 왜 세계 120여 개 국가는 설탕세를 선택했는가

    2026.02.02 by 기록하는 경제인

  • IMF는 어떤 기구인가

    2026.01.31 by 기록하는 경제인

  • 원전은 정말 싼 에너지일까?

    2026.01.30 by 기록하는 경제인

설탕세 도입 반대 논리는 왜 반복되는가― 소비자 부담 논리의 함정

설탕세 논의가 나오면 가장 먼저 튀어나오는 말설탕세 논의가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언급되기 시작하자,아니나 다를까 예상했던 말들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서민 부담이다”, “시장에 맡겨야 한다”, “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주장들이다.흥미로운 점은 이 논리들이 전혀 새롭지 않다는 사실이다.앞서 설탕세를 도입한 나라들에서도거의 같은 문장, 같은 순서, 같은 우려가 반복됐다.이제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한국에서도 정말 같은 논쟁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가,아니면 이미 다른 나라들이 지나온 길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가장 강력한 반대 논리, ‘소비자 부담’한국에서 가장 먼저 등장할 반대 논리는 분명하다.설탕세로 제품 가격이 오르면 그 부담은 결국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는 주장이다.특히 가당음료와 제과류 소비..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2. 7. 09:17

외국에서는 설탕세 반대를 어떻게 넘어섰는가

설탕세를 둘러싼 논쟁에서 가장 흔히 등장하는 말은 늘 비슷하다.“소비자의 선택을 제한한다”, “서민 부담만 키운다”, “자유를 침해하는 세금이다.”이 주장은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설탕세를 먼저 도입한 나라들 역시 거의 예외 없이 같은 반대 논리에 부딪혔다.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그럼에도 이 나라들은 어떻게 국민을 설득했는가라는 점이다.멕시코: 가격 논쟁을 ‘의료비 문제’로 바꾸다멕시코는 설탕세 도입 당시 반대 여론이 가장 거셌던 나라 중 하나였다.비만과 당뇨 문제가 심각했지만, “왜 가난한 사람들 음료에 세금을 붙이느냐”는 비판이 쏟아졌다.멕시코 정부가 선택한 전략은 단순했다.설탕세를 소비 문제로 설명하지 않고, 의료 재정 문제로 끌어올린 것이다.정부는 음료 가격이 얼마나 오르는지에 집착하지 않았다..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2. 6. 09:48

설탕세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설탕세 논의가 시작될 때마다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장면이 있다.정책의 취지나 효과를 충분히 따져보기도 전에, 반대 목소리가 먼저 터져 나온다.“세금이 붙으면 결국 가격이 오른다”,“그 부담은 소비자에게 돌아간다”,“서민에게 더 불리한 세금이다”라는 주장들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 반대 논리가 설탕세를 도입한 나라마다 거의 예외 없이 반복된다는 사실이다.영국이든, 프랑스든, 멕시코든 설탕세 논의가 시작되면반대 논리는 놀라울 만큼 비슷한 문장으로 되풀이됐다.이쯤 되면 질문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설탕세가 옳으냐 그르냐를 따지기 전에,누가 이 제도를 가장 불편해하는가라는 질문이다. 설탕세에 반대하는 주체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하나는 기업이고, 다른 하나는 시장에 맡겨야 한다고 보는 사람들이다. 먼저 기업..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2. 5. 09:09

IMF는 왜 돈을 빌려주며 항상 조건을 붙이는가

IMF가 돈을 빌려줄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이것입니다.“도와준다면서 왜 이렇게 조건이 많을까?”이 질문은 자연스럽습니다. 위기 상황에 처한 국가에게 자금을 지원한다면, 무조건적인 지원이 더 인도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IMF의 자금은 구호금이 아닙니다. 국제 금융 시스템을 안정시키기 위한 ‘질서 유지 자금’에 가깝습니다. IMF는 한 국가만을 상대하지 않습니다. 그 나라와 연결된 채권국, 투자자, 국제 금융시장 전체를 동시에 바라봅니다.그래서 IMF의 관점에서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이 나라가 다시 돈을 빌려도 되는 구조인가?”그리고 빌린후 갚을 수 있는 나라인가?조건은 도덕적 훈계가 아니라, ‘재발 방지 장치’로 설계됩니다.대출조건의 1단계: 긴축하라IMF 조건의 첫 줄에는 거의 예외 없..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2. 4. 01:54

설탕세 도입이 소비자 부담이라는 주장에 대해

설탕세 도입을 둘러싼 논쟁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반대 논리는 분명하다.“세금이 붙으면 가격이 오를 것이고,그 부담은 결국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는 주장이다. 일부는 맞는 말이다.설탕세가 도입되면 설탕을 많이 사용하는 제품의 가격은 오를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이 논리는 중요한 지점에서 멈춘다.모든 소비자가 동일한 부담을 지게 되는 구조인지,아니면 특정한 소비 구조에만 비용 신호가 붙는 것인지를 구분하지 않는다. 설탕세는 전체 식품 가격을 일괄적으로 끌어올리는 제도가 아니다.설탕을 많이 넣은 제품에만 세금 부담이 붙는다.그 결과 같은 진열대 안에서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고당 음료와 고당 디저트는 상대적으로 비싸지고,저당·무가당 제품은 가격 경쟁력을 갖게 된다. 이 변화는 특히 가난한 계층에게 중요한 의미를 ..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2. 3. 09:16

왜 세계 120여 개 국가는 설탕세를 선택했는가

설탕세 논의가 나올 때마다 늘 따라붙는 말이 있다.“실험적인 정책이다”, “과도한 규제다”, “시기상조다”라는 주장이다.그러나 이런 말들은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비켜 간다.설탕세는 더 이상 실험 단계의 정책이 아니라는 점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설탕 과다 섭취 문제를 공식적으로 경고한 이후,현재 전 세계 120여 개 국가가 이미 설탕세 또는 이에 준하는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영국, 프랑스, 멕시코처럼 보건 정책에서 앞서 있는 나라들뿐 아니라,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국가들까지 이 흐름에 합류했다.이 국가들이 공통으로 내린 결론은 단순하다.설탕 과다 섭취로 발생하는 건강 문제를 개인의 선택 문제로만 방치할 경우,그 비용은 결국 국가 재정과 사회 전체가 떠안게 된다는 판단이다.비만, 당뇨, ..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2. 2. 08:50

IMF는 어떤 기구인가

― 우리가 선하게 오해해 온 국제기구의 실체IMF라는 이름은 낯설지 않습니다. 외환위기, 국가 부도, 구제금융 같은 말과 함께 늘 등장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IMF를 위기에 빠진 나라를 돕는 국제기구, 가난한 나라를 구제하는 정의로운 조직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IMF는 처음부터 그런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진 기구가 아닙니다. 이 글은 IMF를 비난하거나 옹호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IMF가 어떤 구조로 작동하는 기구인지를 차분히 정리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IMF를 이해하려면, 먼저 이름부터 다시 볼 필요가 있습니다. IMF는 "국제통화기금"의 약자입니다.International은 국제적인,Monetary는 돈과 통화에 관한,Fund는 모아 둔 기금을 뜻합니다. 여기에는 구호나 복지..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1. 31. 08:30

원전은 정말 싼 에너지일까?

전기요금에 포함되지 않은 비용들 전기요금이 오를 때마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원전이 있으니까 그나마 이 정도 아니냐”고.원전은 효율이 높고, 단위 발전비용이 낮으며,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이유로오랫동안 ‘값싼 에너지’의 대표처럼 불려왔습니다.하지만 이 말은 질문을 끝내기에는 너무 빠릅니다.원전은 정말 싼 에너지일까요.아니면 싸 보이도록 계산된 에너지일까요.원전이 ‘싸다’는 판단은 어디서 나왔을까원전의 경제성을 말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지표는균등화발전비용(LCOE)입니다.이는 발전소를 짓는 데 들어간 초기 건설비, 연료비, 인건비, 유지·보수비 등운영 기간 동안 발생하는 비용을 모두 합산한 뒤,해당 발전소가 평생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총 전력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쉽게 말해“이 발전소에서 ..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1. 30. 08:0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TISTORY
머니노트(MakeMoneyNote)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