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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탕세 도입이 소비자 부담이라는 주장에 대해

    2026.02.03 by 기록하는 경제인

  • 왜 세계 120여 개 국가는 설탕세를 선택했는가

    2026.02.02 by 기록하는 경제인

설탕세 도입이 소비자 부담이라는 주장에 대해

설탕세 도입을 둘러싼 논쟁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반대 논리는 분명하다.“세금이 붙으면 가격이 오를 것이고,그 부담은 결국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는 주장이다. 일부는 맞는 말이다.설탕세가 도입되면 설탕을 많이 사용하는 제품의 가격은 오를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이 논리는 중요한 지점에서 멈춘다.모든 소비자가 동일한 부담을 지게 되는 구조인지,아니면 특정한 소비 구조에만 비용 신호가 붙는 것인지를 구분하지 않는다. 설탕세는 전체 식품 가격을 일괄적으로 끌어올리는 제도가 아니다.설탕을 많이 넣은 제품에만 세금 부담이 붙는다.그 결과 같은 진열대 안에서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고당 음료와 고당 디저트는 상대적으로 비싸지고,저당·무가당 제품은 가격 경쟁력을 갖게 된다. 이 변화는 특히 가난한 계층에게 중요한 의미를 ..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2. 3. 09:16

왜 세계 120여 개 국가는 설탕세를 선택했는가

설탕세 논의가 나올 때마다 늘 따라붙는 말이 있다.“실험적인 정책이다”, “과도한 규제다”, “시기상조다”라는 주장이다.그러나 이런 말들은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비켜 간다.설탕세는 더 이상 실험 단계의 정책이 아니라는 점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설탕 과다 섭취 문제를 공식적으로 경고한 이후,현재 전 세계 120여 개 국가가 이미 설탕세 또는 이에 준하는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영국, 프랑스, 멕시코처럼 보건 정책에서 앞서 있는 나라들뿐 아니라,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국가들까지 이 흐름에 합류했다.이 국가들이 공통으로 내린 결론은 단순하다.설탕 과다 섭취로 발생하는 건강 문제를 개인의 선택 문제로만 방치할 경우,그 비용은 결국 국가 재정과 사회 전체가 떠안게 된다는 판단이다.비만, 당뇨, ..

경제.물가.에너지 인플레이션 2026. 2. 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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